'시민사회와 연대로 수신료 분리징수 대응할 것'… 제39차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시민사회와 연대로 수신료 분리징수 대응할 것'… 제39차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3.03.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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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연대로 수신료 분리징수 대응할 것'…

제39차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언론노조 KBS본부는 어제(30일) 제39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었습니다. 여러모로 엄중한 시기에 본사와 전국 각 지역(총)국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하셨습니다.

 

 

7대 집행부는 지난해 이어진 공영방송 정치독립을 위한 방송법 개정 투쟁과 최근 대통령실이 추진하는 ‘수신료 분리징수’ 여론수렴에 대한 조합을 활동을 보고 했습니다.

참석 대의원께서는 직원들이라도 나서서 분리징수 반대의견을 내야한다거나 분리징수의 비효율성을 알려야 한다고 수신료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의견 등을 주셨습니다.

 

집행부는 분리징수 시도와 관련해 사측에 명확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요구하면서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수신료 분리징수의 문제점과 수신료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이 거부권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말했습니다.

 

 

이후 대의원대회에서는 2022년 회계 결산과 2023년 사업계획, 2023년 예산 및 기금조성안, 규칙 개정안이 승인받았습니다. 또 김배진 조합원을 신임 감사로 승인받았습니다.

 

 

대의원대회 논의안건과 관련해 궁금하신 조합원은 언제든 집행부에 연락주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또 방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도 이번에 반드시 공영방송 지배구조가 개선될 수 있도록 투쟁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2023년 3월 3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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