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율성 침해· 편파보도 규탄 긴급 기자회견
제작자율성 침해· 편파보도 규탄 긴급 기자회견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3.10.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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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율성 침해·편파보도 규탄 긴급 기자회견

- TV 조선 베끼기 사태에 이어 <역사저널 그날> 불방, 낙하산 MC 선정까지 제작자율성 침해, 편파방송 사례가 쉴 새 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길환영 사장 취임 이후 이러한 관제, 편파 드라이브는 더욱 더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지난 10일 '공정방송·공정보도 쟁취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이에 최근 <역사저널 그날> 불방 등 일련의 제작자율성 침해·편파보도 사례를 밝히고 이를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일시 : 2013년 10월 23일(수) 13:30

■ 장소 : 국회 정문 앞

2013년 10월 2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공정방송·공정보도 쟁취를 위한 비대위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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