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 불방사태 등 항의 점심 피케팅.
오늘(금)도 계속됐습니다.
블랙리스트 찍어내리기와 불방은 '취재 및 제작 책임자는 실무자의 취재 및 제작내용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수정하거나 실무자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편성규약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편성규약은 방송법에 의거해 2003년 노사합의로 개정. 편성규약은 사규보다 상위임)으로 관련 간부들은 징계를 받아야 하는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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