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본관1층에서 피켓을 들고 시작했습니다. 어제와 같이 길사장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약속파기를 숨쉬기하듯 쉽게 해버리는 길사장과 집행간부들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습니다. 고작 한 명의 MC로 시작된 저항이 점점 커져 길사장의 회복할 수 없는 후회로 남을 것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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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본관1층에서 피켓을 들고 시작했습니다. 어제와 같이 길사장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약속파기를 숨쉬기하듯 쉽게 해버리는 길사장과 집행간부들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습니다. 고작 한 명의 MC로 시작된 저항이 점점 커져 길사장의 회복할 수 없는 후회로 남을 것입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