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공정방송 제도가 이상없고 잘 운영되고 있다는 길사장의 뻔뻔한 거짓말을 수신료 공청회 장에서 공개하였다. (기자회견문은 첨부된 문서 확인)

 

언론노조 kbs본부는 현재 진행중인 무조건적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최소한의 장치를 요구하는 것이다. 공정방송 마련 방안 그리고 지옥같은 수신료 인상과정을 반복하지 않도록 물가연동제 등 보완장치를 갖추고 가라는 것인데 길사장의 수신료 안은 그런 것이 전혀 없다. 도데체 수신료 돗대를 달고 kbs호를 어디로 몰고 가는 것인가? 이대로 종편살리기로 달려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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