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함께 연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간은 서툴지만 그래서 더 순수한 박성우 지부장의 연대발언에
집나간 자식 맞이하듯, 뜨거운 박수 보내주셨는데요.
즐거운 현장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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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함께 연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간은 서툴지만 그래서 더 순수한 박성우 지부장의 연대발언에
집나간 자식 맞이하듯, 뜨거운 박수 보내주셨는데요.
즐거운 현장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