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규는 사과하라!
강선규는 사과하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5.04.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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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규 보도본부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조합원들 사이로, 금동수 부사장이 지나가고 있다.
 
 

4월 21일 오전 KBS본부 집행부와 중앙위원들이 본관 1층 입구에서 강선규 본부장의 뉴스해설 부당교체에 항의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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