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
2월 17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2월 18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자 뉴스9은 이재용 구속과 이에 따른 박대통령의 대면조사 가능성과 관련한 특검헌재 소식을 8꼭지, 안희정 대권 주자의 지지율 상승에 관한 정치권 뉴스를 1꼭지 다룸. 또한 김정남 피살 사건 이후 연일 관련 소식을 집중 보도하고 있어 오늘 뉴스에서도 관련 소식을 6꼭지 할애함. 주목할 것은 김정남 암살 전, 후의 동선을 파악하는 보도를 복수의 아이템으로 다루고 있으나 사실상 밝혀낸 것은 하나도 없이, 온통 추측성 보도만을 이어갔다는 점. 따라서 기자의 리포트 또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추정됩니다", 생각됩니다"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 수 없는 모호한 서술을 이어감. 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뉴스의 신뢰성을 잃게 하며, 보도 자체에 대한 필요성을 의심케 하는 요소로 작용함. 거칠게는 취재기자가 사건 현장을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나 불성실 또는 인터뷰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인터뷰이들을 취재하는 모습은 뉴스가치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수신료가 아깝다는 생각을 들게 함. 자극적이고 흥미위주인 소식들은 이미 포털이나 종편 등 차고 넘치기 때문에 공영방송까지 나서 메인 뉴스 시간에 다룰 필요성은 전혀 없어 보임. 뿐만 아니라 타사에서는 주요아이템으로 다루지도 않는 트럼프의 북한 관련 발언의 수위 높아지는 수위, 조선 중앙 TV 인용 보도 등은 대북 안보에 대한 위기감을 조성하려는 의도록 풀이됨. 아직 벌어지지 않은 미래의 위기를 아이템으로 다루기보다 현안인 우병우 소환 소식, 한진해운의 파산선고를 다루는 것이 훨씬 가치있는 보도가 아닐까 생각함(이날 뉴스9은 타사 방송에서 우병우 소식과 한진해운의 파산을 별도 꼭지로 처리하고 향후 예측 및 분석을 한 것과 달리 간추린 뉴스에 포함시킴). 오늘 뉴스는 전반적으로 기사 제목 외에 더 논의할 것이 없을 정도로 내용이 없었음.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이재용 부회장 구속..."추가 증거로 대가성 소명"소명
'안종범 수첩'이 영장 발부 결정적 역할한 듯
박대통령 대면조사 가능 커져...다음 주초 유력?
대통령측, 24일 최종변론에 대통령 출석 고심
창사 이래 첫 총수 구속...삼성, 비상경영체제
이재용 구속 외신 반응..."정경유착 극적 전환점"전환점
고 씨 측근들 언론보도 시작 때쯤 긴밀히 대응
녹음파일 속 고씨 측근 '이권개입' 부인
1) 뇌물공여 혐의 및 재산외국도피 등 새로운 범죄사실과 추가 증거가 확보되면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수감됨. 삼성은 최순실 지원을 위해 허위계약서를 작성, 경영권 승계를 두고 청와대와 이 부회장은 청탁과 대가 관계를 맺은 정황 포착함. 삼성측은 향후 재판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으며 이 부회장은 내일 첫 소환조사가 이뤄진다. 대통령측은 이 부회장의 혐의가 박대통령 탄핵심판과 무관하다 주장함.
2) 이 부회장의 구속에는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과 공정위를 상대로 추가된 보충수사가 영향을 미침. 안 전 수석의 수첩에는 박대통령과 이부회장의 2, 3차 독대 내용이 담겨있으며, 공정위 수사를 통해 순환출자 문제 해소이 공정위가 관여한 정황 문제 밝힘.
KBS는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에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이 증거로 역할을 했음을 보도하며 안종범이 수첩의 증거 채택의 위법성을 주장한 내용을 함께 전했으나 이는 SBS에서는 나오지 않은 내용임.
3) 이재용의 구속으로 박대통령의 대면조사에 명분이 실림. 박대통령의 반박이 필요해진 시점이기 때문. 그러나 주말조사는 물리적으로 촉박하며, 다음 주초 이뤄질 가능성 있어.
24일 최종 변론을 앞두고 박대통령측 '헌재출석 최후진술' 방안 검토 중. 헌재는 대통령 출석 시, 국회소추위원회와 재판부가 신문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박대통령측은 최종변론에서는 최후 진술만 가능, 신문을 할 수 없다는 입장. 그러나 이 또한 재판관 회의가 들어가기 전 의사를 밝혀야 가능함.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임박했음을 보도하며, 박대통령의 지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의 발언이 재생되었는데, 이번 국정농단사태와 관련 없고, 지시한 적이 없다는 일방적인 발언 내용을 기사의 자료화면으로 보여주었음. 사실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확정된 것도 아니었지만 대통령의 일방적인 의견을 다시 한 번 노출한 것은 의도가 있는 편집방향으로 여겨짐.
아울러 대통령 대리인단이 대통령이 재판에 출석하는 것이 실제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에 있어서 더 효과적이라고 한 멘트를 했고, 헌재는 신문할 수 있다고 한 입장을 완곡하게 보도함.
4) 삼성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수가 수감되는 사태에 혼란 가중. 당분간 사장단 중심의 비상체제 유지할 전망.
CCTV, NHK,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이 부회장 구속이 한국의 고질적인 정경유착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함.
<정치권>
안희정 첫 20%대 지지율...문재인과 양강 구도
1) 안지사의 지지율이 20%를 넘어서며 문재인과 양강구도를 이루었다는 보도. 문재인계는 역선택을 우려하며 안지사를 견제한다는 소식을 전함.
안지사의 지지율 상승 꼭지 하나에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소식을 모두 다루면서 주목할 만한 내용이 없는 여권까지 언급, 커버하려한 것으로 보임.
<김정남 피살>
용의자들 암살 전날 사전답사..."여러 번 연습"
[앵커&리포트] 다국적 암살단...남성 용의자 4명 행방은?
말레이시아에 왜 갔나?...김정남 최근 행적 추적
김정남 최근 동선은? 말레이시아에서 사업?
'김정남 피살'피살에 북한 침묵..."사건 은폐 의도"의도
김정남 암살 위협 17년...오스트리아서는 '미수'
1) 김정남 피살 사건의 여성 용의자 2명에 대한 현장검증이 이뤄짐. CCTV 분석결과 용의자들은 사건 전날에도 공항 방문 흔적 보여, 공항을 돌아다니며 범행장소 물색한 듯. 나아가 범행을 사전 연습한 정황 포착함
말레이시아 현지에 있는 북한 사람들과 접촉하려 했으나 북한 사람들을 볼 수 없다는 등의 현지 보도를 했고, 이어 김정남 등 17년 전부터 암살위협이 있었다는 등 북한의 숙청 역사를 보도함.
김정은 암살로 미국의 연일대북 강경발언이 주목된다고 하고, 자료 화면은 지난 14일 영상을 다시 재생. SBS에서는 이런 미국의 대북 대응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음. 이어 북한 대응 우리군의 실전배치 계획을 보도함.
<북한>
[단독] 중, 북서 LPG 연 4천톤 수입...석탄 막히니 우회?
[단독] 말로만 제재...중, 암암리 대북 원유 공급
[앵커&리포트] 트럼프, 북 문제 심각성 지적..."정말 중요한 사안"
[단독] 관측소, 발전기 포착...심상찮은 북한 섬들
북, GPS 교란도 뚫는다...GPS 유도폭탄 실전 배치
<그외 아이템>
불법 중 어선 70여척 극렬 저항...M60 900발 발포
미 전역 '이민자 없는 날'날...트럼프 비판 시위
고기 구울 때 '후추'는 먹기 직전에!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
|
KBS |
JTBC |
SBS |
TV조선 |
|
아이템 |
이재용 부회장 구속..."추가 증거로 대가성 소명"소명 '안종범 수첩'이 영장 발부 결정적 역할한 듯 박대통령 대면조사 가능 커져...다음 주초 유력? 대통령측, 24일 최종변론에 대통령 출석 고심 창사 이래 첫 총수 구속...삼성, 비상경영체제 이재용 구속 외신 반응..."정경유착 극적 전환점"전환점 고 씨 측근들 언론보도 시작 때쯤 긴밀히 대응 녹음파일 속 고씨 측근 '이권개입'이권개입 부인 안희정 첫 20%대 지지율...문재인과 양강 구도 용의자들 암살 전날 사전답사..."여러 번 연습" [앵커&리포트] 다국적 암살단...남성 용의자 4명 행방은? 말레이시아에 왜 갔나?...김정남 최근 행적 추적 김정남 최근 동선은? 말레이시아에서 사업? '김정남 피살'피살에 북한 침묵..."사건 은폐 의도"의도 김정남 암살 위협 17년...오스트리아서는 '미수' [단독] 중, 북서 LPG 연 4천톤 수입...석탄 막히니 우회? [단독] 말로만 제재...중, 암암리 대북 원유 공급 [앵커&리포트] 트럼프, 북 문제 심각성 지적..."정말 중요한 사안"사안 [단독] 관측소, 발전기 포착...심상찮은 북한 섬들 북, GPS 교란도 뚫는다...GPS 유도폭탄 실전 배치ㄴ |
‘뇌물 공여 혐의’ 이재용 구속... 대통령 수사도 가속 이재용 구속에 청와대는 당혹 “뇌물 혐의 인정 못 해” 추가 확보 안종범 수첩 39권, 이재용 구속 ‘스모킹 건’ “대통령 강요 있었다” 이재용 진술 번복도 구속에 영향 “구속-탄핵별개” 그때 그때 다른 대통령 대리인단 논리 이재용 구속 이후... 탄핵 심판과 특검 수사는 어떻게? ‘총수 첫 구속’ 침통한 삼성...‘현상 유지’ 비상 경영체제 이재용 다음엔? 특검 수사에 경제부처, 대기업도 ‘긴장’ 특검, 내일 우병우 피의자 소환...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 법원 “특별감찰관실 소속 직원들 퇴직 처리는 위법” 말레이 경찰 “체포 여성들 서로 아는 듯... 속이기 능숙” 김정남 피살 닷새째... 용의자들, 이미 국경 벗어났나? [CNN 특파원 연결] “북한 내 ‘김정남 피살’ 공식반응 없어” 안희정 지지율 20% 첫돌파... 문재인과 양강구도 양상 [비하인드 뉴스] 민주당 경선 결과 왜곡? ... ‘역선택’ 우려 |
이재용, 5가지 혐의 적용... 재계 1위 총수 ‘첫 구속’ 명마 블라디미르, 안종범 수첩, 삼성 ‘방패’ 뚫었다 이재용 구속에 뇌물 수사 ‘급물살’... 대통령 정조준 “나무 아닌 숲 보다가”... 장고끝 이재용 구속 뒷이야기 ‘우려가 현실로’ 창사 이래 첫 총수 구속...삼성 ‘침통’ ‘총수 없는 삼성’ 비상... 공격 경영보다 관리에 무게 ‘총수 부재’ 위기의 삼성... 실적엔 문제 없다? 이재용 구속, 탄핵심판 영향 불가치...“심증 형성 작용” 대통령 출석 언급에...“질문 다받아야” 못 박은 헌재 [사실은] “재판관 2명, 탄핵 기각”... ‘헌재 괴담’ 실체 있나? 女 용의자들, 암살 전날 공항서 연습... “가방엔 독극물” “시신 인도, 유족 DNA 필요”... 北 대사관 긴박한 움직임 교민들이 본 김정남 “역사 드라마 좋아하던 평범한 이웃” 김정남 부검 결과... ‘암살단 배후’ 밝힐 단서 있을까 안희정, 지지율 20% 돌파 ‘文추격’... 역선택 우려도 ‘나꼼수’ 김용민 팩스 입당에... 자유한국당 ‘발끈’ 유승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여성가족부 폐지 |
북한대사관 ‘긴박’ ... 북한식당 종업원 “김정남 몰라” 김정남 암살 용의자 남성 4명 ‘행방 묘연’... 정찰총국 요원 가능성 김정남 암살 용의자, 범행 전날 사전 답사, 스프레이 연습 김정남 시신 놓고 줄다리기... 말레이 “유족 DNA 보내라” 北, 동남아 외화벌이 총책 한훈일... “김정남 암살 키맨” 증언 김정남, 망명 정부 타진 탈북인사들과 접촉설... 암살 빌미 됐나 김치찌개 즐기던 ‘비운의 왕자’... “평범한 삶이 소원” [단독] “김정남, 6세부터 충성편지”... 생모 성혜림은 김정일에 ‘욕설’ [단독] 이한영 암살자는 왕문성... 사건 20년만에 범인 정체 확인 한미 “김정남 암살, 비상한 사건”...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되나? 김정남 뒤 봐준 백두혈통 망명추진설... 정부 “아는 바 없다” [취재파일] 김정남 독살 3대 의문점... 男 4명 도주 예상 루트는? 창사 아래 총수 첫 구속... 삼성, 79년 만에 최악의 위기 뇌물죄 낙인 삼성, 경영 차질 불가피... 비상경영 돌입 뇌물죄 적용에 SK, CJ, 롯데 등 다른 기업들도 ‘벌벌’ 외신들 “이재용 구속” 긴급보도... “민주주의 시험대 될 것” 1.9평 독방 갇힌 이재용, 1400원짜리 ‘혼밥’ [판 포커스] 이 부회장의 구치소 가는 길 독대 당일 “경영권 승계 마무리”... 안종범 수첩이 결정적 특검 칼날 청와대로... 靑 “내내 회의” 비상 문재인 “황교안 특검 거부 용서 못 해”... 총리실 “입장 변화 없다” 특검, 우병우 내일 10시 소환... 공정위 인사 외압 등 직권남용 혐의 이규혁 “장시호와 빙상스타 김동성은 한때 연인” 삼각관계 폭로 박 대통령과 ‘마지막 통화’ 두고 최순실-최순득 진실 공방 고영태 “빵 터지면 다 우리 것... TV조선이 발목 잡아” [더하기 뉴스] ‘나꼼수’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 [앵커칼럼] 삼성이 갈 길 문재인 33%, 안희정 22%... 민주당 후보 대선판 주도 민주당 “역선택 법적 대응”... 경선 비용 50억원 [대선 빅데이터뉴스] 인터넷 언급량과 지지율 비례할까? |
MBC 주요 아이템
<특검헌재>
19시간 심리 끝에 이재용 구속, 내일 특검 소환
'재산도피·수익은닉 혐의' 결정적 구속사유 된 듯
이재용 부회장 구속, 안종범 수첩서 결정적 증거
특검 수사 탄력,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주력'
청와대 '당혹' "뇌물죄 성립 안 된다" 대응전략 고심
"이재용 구속, 탄핵에 큰 영향" vs "별 영향 없을 것"
'패닉' 삼성, 비상체제 가동…경영 공백 후폭풍 우려
우병우 前 수석 내일 소환, 치열한 법리 공방 예상
<정치권>
'환노위 날치기' 사태에 발목 잡힌 임시국회
우상호 "MBC 청문회 강행" 사장 선임 중단 요구
野, 전방위 밀어붙이기…공영방송 장악 의도?
국회 계류 중인 방송법 개정안, 독소조항은 무엇?
<김정남 피살>
여성 용의자 가방서 '독약 병' 발견, 사전 답사까지
용의자 추적 난항, '북한 공작원'·'청부 암살단' 추측만
김정남 시신 인도 놓고 유가족·북한 신경전 '미묘'
"마카오 자금 하면 다 안다" 김정남 비자금 어디로?
4. 포털 뉴스
네이버 <많이 본 뉴스, 정치> 22시25분
1. 대통령 출석 언급에...“질문 다 받아야” 못 박은 헌재 (SBS)
2. 호송차 타고 특검 오는 이재용 ‘朴대통령 뇌물’ 입 열까 (연합뉴스)
3. 말레이 경찰 “체포 여성들 서로 아는 듯... 속이기 능숙” (JTBC)
4. “대통령 강요 있었다” 이재용 진술 번복도 구속에 영향 (JTBC)
5. 이재용 구속으로 덴마크 검찰 정유라 송환결정 가능성 더 높아져 (연합뉴스)
6. [채널A단독] “최순실, 단골 매장서 매년 차명폰 쇼핑” (채널A)
7. 안희정, 지지율 20% 돌파 ‘文 추격’... 역선택 우려도 (SBS)
8. “증인, 저를 봐라” 강일원 한마디에 모든 게 바뀌었다 (오마이뉴스)
9. 법원 “특별감찰관 직무대행 인정”... 우병우 수사 영향 주나 (연합뉴스)
10. 죽어서도 편히 못 쉬는 ‘비운의 황태자’... 주검 어디로 (세계일보)
네이버 <댓글 많은 뉴스, 정치> 22시30분 (언론사, 댓글수)
1. 유승민 여가부 폐지발언 논란...“양성평등은 모든 부처의 업무” (연합뉴스, 2,541)
2. 이재명 “18세 이하 모든 청소년 무상 의료” (연합뉴스, 1,683)
3. 호송차 타고 특검 오는 이재용 ‘朴대통령 뇌물’ 입 열까 (연합뉴스, 1,622)
4. 대통령 출석 언급에.. “질문 다 받아야” 못 박은 헌재 (SBS, 1,599)
5. 최순실 재산 ‘뿌리’ 드러날까... 특검 “추적결과 밝히겠다” (연합뉴스, 1,505)
6. 헌재 “당사자에 물을 수 있다”... 朴대통령 출석 변수되나 (연합뉴스, 1,443)
7. ‘나꼼수’ 김용민, 한국당에 입당... 與 “제명처리 예정” (연합뉴스, 912)
8. 文 “황교안에 경고한다... 靑압수수색, 특검연장 거부 용납안해” (연합뉴스, 749)
9. [종합] 특검, ‘이재용 구속 수사’ 본격화... 내일 오후 2시 첫 소환조사 (뉴시스, 692)
10. 한일, 냉랭한 분위기서 외교장관회담... 소녀상 갈등 고비 (연합뉴스, 436)
다음 <많이 본 뉴스> 22시35분
2. 전경련, ‘어버이연합’ 관련 예산 폐지.. 총 예산 40%↓ (아시아경제)
5. 22세 대학생이 2억 넘는 예금 유승민 자녀들 ‘금수저’된 이유는? (오마이뉴스)
6. ‘한국당 입당’ 김용민, 제명될 듯... 與 “형사고발 검토” (뉴스1)
7. 이재용 첫 면회자는 ‘삼성 2인자’ 최지성 (연합뉴스)
8. 박사모가 민주당 경선에? ‘역선택’ 논란 (채널A)
10. [사실은] “재판관 2명, 탄핵 기각”.. ‘헌재 괴담’ 실체 있나? (SBS)
11. 호송차 타고 특검 오는 이재용 ‘朴대통령 뇌물’ 입 열까 (연합뉴스)
15. ‘7조 갑부’ 이재용도 1400원짜리 혼밥 신서 (YTN)
20. '朴 자충수?‘.. 법조계 거물 이동흡 등판 덕에 빨라진 탄핵시계 (이데일리)
21. 이규혁-장시호 책임공방에 ‘국정농단 실세’ 최순실 실종 (뉴스1)
다음 <댓글 많은 뉴스> 22시40분
1. 박사모가 민주당 경선에? ‘역선택’ 논란 (채널A, 745)
2. 이인제 “朴 임기 1년밖에 안 남았는데 별거 아닌걸로 탄핵” (뉴시스, 522)
3. ‘한국당 입당’ 김용민, 제명될 듯.. 與 “형사고발 검토” (뉴스1, 436)
4. 22세 대학생이 2억 넘는 옝금 유승민 자녀들 ‘금수저’된 이유는? (오마이뉴스, 406)
5. 호송차 타고 특검 오는 이재용 ‘朴대통령 뇌물’ 입 열까 (연합뉴스, 390)
6. 전경련, ‘어버이연합’ 관련 예산 폐지.. 총 예산 40%↓ (아시아경제, 385)
10. ‘북 배후설’ 확증 없어 갈수록 미궁... 말레이도 “추측 성급” (한겨레, 203)
12. [사실은] “재판관 2명, 탄핵 기각”.. ‘헌재 괴담’ 실체 있나? (SBS, 188)
13. 이재명 “18세 이하 무상의료”.. 국민건강 5대 정책 발표 (뉴스토마토, 173)
14. 정치권 “조기 대선일 5월9일 유력” (한겨레, 146)
2017년 2월 1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