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3월1일] 황교안 띄우고 '문재인 北정치인' 가짜뉴스 보도누락
대선방송모니터[3월1일] 황교안 띄우고 '문재인 北정치인' 가짜뉴스 보도누락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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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31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2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KBS3.1절 행사와 기념식 관련 소식으로 시작하였다. 황교안 권한 대행의 기념사 내용을 전하며, 최근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 갈등이 확대되고 있는데 우려를 나타내고 화합과 통합을 호소하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이후 오늘 열린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의 보도에서 갈등을 강조하고 긴장감이 조성되었다고 하면서, 광장의 분열을 강조하고, 이에 화합과 통합을 호소하는 황대행과 여당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3.1절이 다가오면서 온오프라인에서 일고 있는 태극기 집회에 사용된 태극기에 대한 상징성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고, 오늘 집회에서 긴장감이 고조되었던 배경에 대한 보도 역시 없었으며, 특검 수사 이후 검찰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어 최순실 게이트로 명명 등 사건의 초점을 흐리고 축소 보도하는 등의 모습을 나타내었다. 또한 북한 관련 보도 역시 KBS 6꼭지, SBS 2꼭지, JTBC 1꼭지로 지속적으로 지적된 바 있는 안보긴장감 고취행태를 보였다.

또한, 정치권 관련 소식에서 타사(SBS,JTBC)가 보도한 문재인, 이재명에 대한 위키백과 북한 정치인으로 조작된 것 역시 언급하지 않으며, 최근 탄핵정국에 가짜뉴스와 관련한 우려와 보도에 있어 지속적으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촛불집회 “탄핵 즉각 인용…대통령 구속”

태극기집회 “탄핵심판 졸속…국민 저항”

[앵커&리포트] 찬반집회 모두 靑 행진…하루 종일 긴장감

특검 ‘끝’…검찰, 특수본 재가동 검토

     

1) 18번째 촛불집회의 모습을 전하며, 참가자들이 헌재에 탄핵을 즉각 인용하라고 주장하였고, 탄핵 인용시 대통령을 구속수사해야 한다며, 특검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퇴진 주장도 전하였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청와대와 헌재 방면 두 방향으로 거리 행진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2) 이어서 태극기 집회 소식도 전하였다. 참가자들은 헌재가 대통령 측이 요청한 증인과 증거를 묵살하고 변론을 끝냈고, 재판관 1석이 공석인 가운데 탄핵 심판을 진행하는 것은 부당하며 국민적 저항을 가져 올 것이라는 주장을 전달하였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 하였지만 탄핵 찬성측과 마찰은 없었다고 보도하였다.

     

3) 3.1절 열린 양 집회가 모두 청와대 쪽으로 행진에 나섰으며 집회장소가 채 50m가 되지 않아서 집회 현장에 하루종일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고 보도하였다. 경찰관 만 6천여명이 배치되었고, 경찰버스로 차벽을 설치하였으며, 일부 집회 참가자는 차벽에 올라가고 차벽을 사이에 둔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전하기도 하였다.

     

--> 오늘 KBS는 갈라진 광장, 국명하게 엇갈림이라는 표현으로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의 소식을 전하며 갈등을 강조하였다. 동시에 촛불집회 보도시 촛불집회 장소인 광화문 대로만을 보여준 반면, 태극기 집회 보도시에는 태극기 집회 장소만이 아닌 촛불집회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까지 보여주어 상대적으로 집회시간이 이른 태극기 집회에 더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을 보여주었고, 또 경찰 차벽에 올라가는 행위를 한 참석자가 명백하게 태극기 집회 참석자임에도 일부 집회 참가자라는 모호한 표현을 함으로 태극기 집회에 더 많은 사람이 집결하였고, 질서를 무너뜨린 행위도 옹호하려고 하는 의도가 의심되었다.

     

SBSJTBC는 오늘 양 집회의 스케치에 이어 탄핵 반대 측이 광화문 대부분 지역을 먼저 집회신고를 했었기에 당일은 탄핵 반대 측이 광화문 대부분을 차지하였다고 하였으며, 촛불집회가 친박단체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짧아진 행진거리 등을 살피고 평일에도 집회가 열린 배경을 살펴봤다. 이에 더하여 SBS는 양측 집회에 참석한 기자가 두 집회를 본 소감으로 촛불집회에 대해서는 자발적 발언, 공연도 중간에 있는 문화재 형식의 진행이라고 보았고, 탄핵 반대 집회는 헌재의 결정이 긴박해오면서 절박해 보이며 필사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하고, JTBC는 친박단체와 촛불집회 양측이 태극기를 들고 나왔는데, 촛불집회에서 오늘 태극기를 든 이유는 왜곡된 태극기의 의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태극기가 친박의 전유물이 아니며, 탄핵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전했다. 반면 KBS는 오늘 집회 장소가 변화하고 긴장감이 조성된 배경등에 대해서는 보도되지 않았으며, 태극기의 상징성에 대한 논란 역시 전하지 않았다.

     

4) 특검 관련하여 KBS는 오늘 특검 팀이 검찰에 넘길 수사자료를 정리하고 수사 결과 발표 준비를 하였고,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사건을 다시 맡게 되면서 검찰 특별수사 본부를 다시 가동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하였다. 수사의 연속성을 위해 특검에 파견했던 검사 중 일부는 특수본으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되며, 뇌물수수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박근혜 대통령 수사, SK, 롯데 등 삼성 이외 대기업들의 뇌물혐의 수사, 우병우 수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고 하였다. 수시 시기는 박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시작될 것으로 전하였다.

     

--> 오늘 KBS의 특검 관련 보도는 특검 종료 이후 검찰에 수사가 넘어가는 과정에 관한 보도로 눈에 띄는 것은 사건을 최순실 게이트라고 명명한 것이다.

     

반면 SBS는 검찰의 특별수사본부 재가동을 통한 수사준비 돌입 소식을 전하며 검찰에서 수사를 시작하게 되면 주목되는 점은 박근혜의 대면조사 성사 여부로 특검을 거부했던 대통령이 과연 조사에 임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탄핵심판 결과와 이후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시기 등이 조율될 것이라고 보았고, 두 번째로 주목할 만한 것은 특검이 우병우에 관해서 직권남용 의혹 등 규명을 사실상 못했는데, 검찰은 따라서 특검도 규명하지 못한 내용보다는 오히려 특검에서 수사 대상이 아니었던 우 전 수석 개인비리 의혹에 대한 내용, 차명계좌나 가족회사 관련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 예상된다고 하며, 특검의 수사 내용을 이어받아 검찰이 진행하게 될 수사 대상과 내용에 대해 예상하고 분석하였다. , 검찰의 수사 역시 대통령에 대한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는 이전에도 여러번 지적된 바와 같이, 특검의 수사가 명백히 대통령과 관련한 것임에도 최순실게이트라는 프레임을 통해 초점을 흐리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 오늘 KBS는 헌재와 관련한 소식은 없었다.

     

반면 SBS는 당일은 헌재 주변에서도 탄핵 찬반에 대한 시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경찰버스와 경찰이 둘러싸고 있음을 전했다. 이정미 소장 대행은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출근했고, 대통령측 대리인단은 내일 있을 평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종 변론일에 있었던 대통령의 의견서 낭독에 대해 대통령 대리인단은 최후진술문은 박근혜가 지시한 사람과 실제 대독한 사람이 다르다는 등 변론 재개를 신청하겠다고 하고,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등 내부 갈등을 노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 측 대리인단에 뒤늦게 합류한 김평우 변호사가 발언한 최근 2주동안의 막말 발언을 따져보고, 그동안의 국회의원, 탄핵 소추장 미공개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대통령이 여자라는 언급도 결국 탄핵이 되더라도 불복하고 반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는 이후에 진행할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발언이라고 분석했다. JTBC 역시 최종변론이 마무리되고 선고를 위한 평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측 대리인단은 탄핵선고일까지 추가 서면 제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회 소추안단은 특검 수사와 관련해 박대통령에 대한 혐의와 공소사실 등을 보도한 언론기사를 모아서 제출 했으며 대통령 측도 최종 변론에서 진술했던 내용이 주로 담긴 서면을 2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다.

     

<정치권>

황 권한대행 “日 과거사, 진정성 있게 반성해야”

     

--> 오늘 KBS3.1절 기념식의 황 권한 대행의 기념사를 보도하였고, 내용은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 과거사 반성 필요성이라고 하였다. 또 위안부 합의이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 갈등이 확대되고 있는데 우려를 나타내고 화합과 통합을 호소하였다고 하였다. 북한 정권의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이에 야권은 위안부 합의 존중 발언에 대해 혹평을 내놓았으며, 특검 연장 불승인에 대한 앙금으로 행사 내내 냉랭한 분위기라고 하였다. 반면 여당은 분열과 갈등의 장벽을 걷어내자고 호소했다고 보도하였다.

     

3.1절 기념식과 관련한 보도는 오늘 KBSMBC만 이었다.

     

--> JTBCSBS는 문재인 이재명 관련 위키백과에 북한 정치인이라고 조작되었으며, 민주당이 법적 대응할 것이라는 보도하였으며, 이는 곧 페이크 뉴스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도 이는 개인의 실수가 아닌 조직적 개입의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밝히고 철저한 수사가 요구된다고 했다. 이에 중앙선관위 차원의 IP를 추적중이고, 선거법 위반혐의가 있으면 고발하겠다고 했다. KBS는 이와 관련한 보도는 없었다.

     

<북한>

‘김정남 암살’ 여성용의자 2명, 살인 혐의 기소

말레이시아 정부 ‘냉담’…北 요구도 거부

다급한 北 “화학무기 없다”…외교 고립 가속

한미 “北 도발 강력 대응·사드 조속 배치”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시작…美 전략자산 총출동

군부대 찾은 김정은…“싸움 준비” 지시

불매 선동에 해킹까지…도 넘은 中 ‘사드 보복’

형평성 잃은 중국…북핵·미국·일본엔 ‘침묵’

     

1) 김정남 암살 여성용의자 2명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본인들은 장난이거나 코미디 쇼인줄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유죄가 인정되면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말레이 검찰은 전하였다.

     

2) 북한이 고위급 대표단이 말레이시아에 입국하였지만 말레이시아쪽 반응은 냉담하며 북한 측 요구에도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하였다.

     

3) 국제사회의 대북 규탄 움직임도 가시화 되고 있으며, 다급해진 북한이 화학무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고 보도하였다. 어제 열린 제네바 군축회의의 모습을 전하며 우리 정부가 북한의 VX 사용을 언급 화학무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환기시키자 북한 대표가 반박연설을 통해 전면 부인하였다고 전하였다. 우리정부는 국제공조를 강화해 북한 고립을 가속화 하며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대북 추가제재를 이끌어낸다는 방치이라고 보도하였다.

     

4) 이어 사드 배치 소식을 전하며 한미 연합 훈련이 시작되었고 양국의 안보 수뇌부가 전화 접촉을 통해 북한의 도발 움직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의지를 보였다고 보도하였다. 오늘 시작한 독수리 훈련은 연합지휘소 훈련인 키 리졸브도 예정되어 있으며 미군 전략 자산이 대거 투입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고 보도하였다.

     

5) 이어 북한 김정은이 평양 방어를 담당하는 부대를 찾아 싸움준비와 전투력 강화를 지시하였고 이는 한미 연합 훈련에 맞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6) 중국의 사드 보복과 관련한 소식을 전하였다. 불매운동을 선동하는 현지 언론 소식과 롯데그룹의 중국 홈페이지의 해킹 공격 소식을 전하였고, 이에 중국이 북핵과 미국 일본엔 침묵으로 일관한다며 형평성을 잃었다고 비판하였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황 권한대행 日 과거사, 진정성 있게 반성해야

촛불집회 탄핵 즉각 인용…대통령 구속

태극기집회 탄핵심판 졸속…국민 저항

[앵커&리포트] 찬반집회 모두 靑 행진…하루 종일 긴장감

특검 …검찰, 특수본 재가동 검토

김정남 암살여성용의자 2, 살인 혐의 기소

말레이시아 정부 냉담…北 요구도 거부

다급한 北 화학무기 없다…외교 고립 가속

한미 北 도발 강력 대응·사드 조속 배치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시작…美 전략자산 총출동

군부대 찾은 김정은…싸움 준비지시

불매 선동에 해킹까지…도 넘은 中 사드 보복

형평성 잃은 중국…북핵·미국·일본엔 침묵

운명의 3월 시작, 빗속의 '광화문 촛불'…친박 단체도 집회

"태극기, 친박 전유물 아니다"촛불, 청와대 근처 행진

"한 푼 안 받았는데 뇌물?" 주장하

지만핵심은 대가성 여부

'팩트'는 이미 따져봤다헌재, 쟁점별 법리 판단 착수

"한 푼 안 받았는데 뇌물?" 주장하지만핵심은 대가성 여부

'팩트'는 이미 따져봤다헌재, 쟁점별 법리 판단 착수

'뇌물죄 입건' 탄핵심판 쟁점 예고국민 신임 배신했나?

'말들의 공방' 끝나자국회-대통령 측, 추가 서면 제출

박 대통령, 친박 집회 하루 전 감사메시지지지층 결집용

대통령 메시지에 응답하듯김평우 "선고 승복? 북한 인민"

'기획 폭로' '불공정' 탄핵심판 불복 프레임 주거니 받거니

"대통령 탄핵" 야권 주자들 촛불 안팎에서 '인용' 촉구

자유한국당, 탄핵심판 선고일 다가오자 '비상 근무체제'

도 넘은 신변위협친박단체 대표, 이정미 대행 주소 공개

검찰, 특수본 재가동박 대통령·우병우 수사 등 시험대

빗속 '3·1절 촛불' 마무리친박집회와 큰 충돌은 없어

"어둠의 자식" "망나니 특검" 친박집회서 쏟아진 막말

[비하인드 뉴스] 대통령측도 최순실도 "유엔에 호소"

대통령 운명 결정할 3... 탄핵 찬반에 둘로 나뉜 3.1

비바람에도 뜨거운 촛불... 이시각 탄핵 찬성집회 현장

무효외치며 靑 첫 행진... 오늘 탄핵 반대집회 현장

둘 사이 갈라라”... 인간띠, 차 벽 동원해 충돌 원천 봉쇄

두 개로 나뉜 광장으로 간 정치인들...‘탄핵 찬반세대결

찬성 VS 반대 집회 각각 가보니... 같은 장소 다른 풍경

절대 안 받았다더니...“대통령, 세월호 참사 뒤 8차례 시술

공 넘겨받은 검찰...‘최순실 사건수사한 특수본 재가동

종일 긴장감 감돈 헌재... 이정미, 경찰 경호 받으며 출근

[사실은] 김평우가 쏟아낸 발언들 따져보니... 무리한 주장

문재인, 이재명 검색하니 北 정치인’ ... 조작된 위키백과

모습 드러낸 두 여성 용의자...“유죄 인정 시 사형 필요

역대 최대, 美 독수리 훈련 시작... 한반도 긴장 고조

3.1절 태극기집회 총력전’... “대통령을 구하자

헌재 탄핵 만세”... 촛불집회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

朴 대통령, 박사모에 감사 편지 보내

차벽에 둘러싸인 헌재... 긴장감 속 기록 검토

단체기도, 모금함까지 등장... 버스에 올라타기도

가까워진 태극기와 촛불...‘일촉즉발긴장감

김문수 헌재를 탄핵해야” vs 문재인 촛불혁명 완성해야

안철수 결과 승복”... 안희정 이승만, 박정희도 대한민국

[취재파일] 규모 커진 태극기 집회 왜?

김정남, 전직 日 각료와 만나려 했었다”... 암살의 한 원인?

김정남 암살흐엉, 아이샤 살인혐의 기소... “유죄시 사형

말레이 병원 김정남 시신 영안실에 무기한 보관

北 대표단-말레이 외교부 내일 면담

오늘부터 한미연합훈련...“사드 조속한 운용 추진

김정은 軍 시찰... 한미연합훈련에 맞불

황교안 팬클럽 황대만출범... 대선 출마 촉구

민주, 홍준표에 반격...민병두 유죄 입증 제보전해철 인간 자격 의심

문재인, 이재명, 인터넷서 北 정치인소개... 수사 의뢰 검토

[정치속보기] ‘헌재 승복에 대한 정치인 자세

[더하기 뉴스] 김정남 배낭에 약... 성기능 개선제, 호르몬제도

태극기, 촛불 집회, 장대비 속 일찍 마무리

     

     

    

 

     

<MBC>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태극기집회 최대인원 참가"

탄핵 반대 집회 첫 청와대 행진 "대통령 응원"

젊은 층, 교포도 태극기집회 참가 "거짓 밝혀야"

'촛불'도 청와대로, "탄핵 인용·황교안도 퇴진"

"주권 되찾자", 3.1절 맞아 '촛불 권리 선언' 추진

'태극기' '촛불', 정치권도 집회 현장 총집결

차벽으로 분리된 광화문광장, 집회 간 충돌 없었다

탄핵심판 카운트다운, 주목 받는 '각하' 공방

대통령 측 "헌재가 현명하게 판단" 기대감 피력

'김정남 암살' 여성 용의자 기소, 사형 선고 가능

민생은 뒷전, 정쟁만…성과 없는 '빈손' 국회

     

     

     

     

4. 네이버, 다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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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1절 차벽 두고 맞선 촛불, 태극기... 충돌 없이 마무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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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많은 뉴스, 정치> 22시40분 (언론사,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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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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