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3월19일]대선 앞두고 위기감 조성에만 골몰
대선방송모니터[3월19일]대선 앞두고 위기감 조성에만 골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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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319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20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자 KBS는 검찰이 SK에 이어 롯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갔으며, 박 전 대통령은 이틀 뒤 예정된 소환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SK, 롯데 그룹이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면세점 인허가 혜택 등으로 간략하게 언급하는 수준이었다. 반면 타사는 박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뇌물 혐의에서 가장 뇌물 공여 혐의가 짙은 기업이 삼성, SK, 롯데 세그룹으로 이들이 받고 있는 혐의와 의혹에 대해 검찰 조사 현황과 단독보도등을 통해 자세하게 보도하였다. 이는 KBS의 보도가 박 전 대통령 탄핵이전 박 전 대통령의 혐의에 대해 축소 보도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는 보도방향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미 틸러슨 국무장관의 행보와 발언을 빌어 한미동맹의 불안과 북핵에 대비한 핵무장 가능성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보도이다. 틸러슨 국무장관이 일본은 동맹으로 한국은 파트너로 발언한 것에 전문가의 발언을 빌어 사드배치를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현 국내 정세가 미국이 앞으로 한미동맹을 평가하는 변수로 전망한다고 보도한 것은 대선정국에 안보위기감을 심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이며,  타사는 틸러슨이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라며 정책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한 해명을 전달하면서 조심스레 가능성에 대해 보도한 것과 달리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허용 가능성에 대해서 보도함으로서, 앞선 북한 미사일 보도와 어우러져 군사적 긴장감마저 자극하는 행태를 보였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font>검찰 수사>

소환 D-2’ 뇌물 입증 주력…SK이어 롯데

박 전 대통령 소환 준비…예상 질문 답변 준비

     

1) 검찰이 박 전 대통령 소환을 이틀 앞두고 뇌물혐의 수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 최태원회장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새벽 귀가를 했고 검찰은 SK 그룹이 사면과 면세점 인허가 등에 도움을 받는 대가로 자금 지원을 한 것이 아닌지 물었고 최회장은 의혹을 부인했다고 했다. 이어 K 스포츠 재단에 70억원을 추가로 건넸다가 검찰의 총수일가 수사 직전에 되돌려 받은 롯데그룹도 수사대상으로 검찰은 장선욱 롯데 면세점 대표를 소환하여 박 전대통령과 신동빈 회장의 독대에서 면세점 인허가 문제와 최순실 지원 문제가 논의 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이 박 전대통령 대면조사에 앞서 대기업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은 뇌물혐의적용을 위한 논리를 다지는 작업으로 기자는 분석했다. 검찰은 박 전대통령 소환조사를 마치고 뇌물 공여 혐의가 제기된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신병처리와 기소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KBSSK에 이어 롯데그룹도 검찰이 소환 박 전대통령의 뇌물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한꼭지에 보도하였다. 롯데가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 면세점 인허가 문제와 최순실 지원문제라고 간략하게 보도한 반면 타사는 롯데가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SBS는 롯데가 시내 면세점에는 탈락했지만 박근혜와 독대한 뒤 면세점 추가 허용하겠다는 공고가 났고, 75억을 건넨 뒤 추가 선정된 것을 다시 전했다. 대통령 말씀자료에도 면세점 사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JTBC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출연한 대기업 중 삼성과 SK 그리고 롯데가 뇌물 혐의가 짙은 기업들로 특히 롯데는 미르와 K스포츠에 각각 한 차례씩 두 번이나 출연금을 낸 기업이라고 했다.  또한 롯데는 지난해 검찰수사가 이뤄지기 직전 K스포츠 재단에 낸 출연금을 돌려받아 수사 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사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 담긴 정황과 안 전 수석이 박 전 대통령이 신동빈 롯데 회장과 독대 후 최순실과 관련된 하남시 체육시설에 롯데가 75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으니 챙겨보라는 내용 등 세세한 내용까지 지시했다고 한 진술을 확보하였다고 했다.

     

또 단독보도로 검찰이 안 전 수석으로부터 'VIP 지시사항 이행상황 보고'라는 문건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문건에 따르면 2015813일 박 전 대통령은 면세점 독과점 기업을 단기간에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고, 이어 공정위, 금융위, 기재부 등 부처가 실제 롯데그룹을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는 사이 롯데에 대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출연금 요구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2) 박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두고 검찰 청사 주변 경비가 대폭 강화되었다. 검찰은 경호팀과 박 전대통령의 이동 경로를 혐의하고 있으며 박 전 대통령은 청사에 도착하면 짧게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조사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소환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하는데 가장 큰 노력을 하고 있으며 오늘 자택에 눈길을 끄는 외부 손님은 없다고 했다.

     

<</font>정치권>

대연정·캠프 구성·말바꾸기삼각 공방

한국당 주자들 민주당 맹공…바른정당 첫 토론회

압축되는 후보군…대선 구도 중간 점검

     

1) 오늘 KBS 합동토론회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대선 경선 후보들이 격론을 벌였다고 했다. 시작부터 문재인, 이재명, 최성 후보가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을 높고 비판하였고, 이어 문 전 대표의 세몰이식 캠프 확대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고 했다. 말바꾸기 논라에 대한 이재명-문재인간 공방도 전했고, 앞으로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호남권 공략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 자유한국당 1차 컷오프를 통과한 경선 후보 6명이 가진 TV 토론 소식을 전했는데, 일제히 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고 했다. 민주당을 뺀 다른 정당들과 비문연대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김진태 후보는 반발, 홍준표 후보는 포용하는 답변을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후보와 손학규 후보가 오늘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바른정당 첫 권역별 토론회에서 유승민 남경필 두 후보의 보수 단일화를 둔 입장차이를 전했다.

     

3) 이어서 대선 구도를 기자가 요약 점검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121약의 4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경선 선거인단이 200만명에 육박하는 열기속에 안 후보가 문후보 측의 불법 선거 운동 의혹을 제기하는 등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1차 컷오프를 통과한 6명 중 홍준표 후보가 여론조사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태극기 부대의 지지를 받는 김진태 후보가 변수로  떠올라 내일 본선 4명이 누구로 압출될지 관심이라고 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세한 가운데 손학규후보와 박주선 후보가 안후보의 자강론과 손후보 박후보의 연대론이 맞서고 있다고 전했다. 바른정당은 28일 대선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며,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본선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보수성향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출마선언, 김종인 전민주당 대표와 어제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홍석현 중앙일보 전 회장 드으이 대권 도전설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font>북한>

, 장거리 미사일 새 엔진 공개

김정은 세계가 곧 보게 될 것ICBM 발사 예고

[앵커&리포트] 틸러슨 , 동맹·, 파트너…온도차 발언

     

1)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용 신형엔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TV의 엔진 연소실험 보도를 전하며 주 엔진에 보조엔진 4개가 추가돼 미사일의 유도조종이 가능해져 비행 안정성과 정확도가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그동안은 위성발사용으로 대출력 엔진을 고집해 왔지만 이번에는 신형 주체무기 개발사업이라고 밝혀 장거리 미사일용임을 숨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2) 이어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한중일 3국 순방을 하며 강령학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ICBM 기술을 공개한 북한이 그 의미가 무엇인지 곧 세계가 볼 것이라고 밝혀 ICBM 시험 발사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시험을 하고 발표한 것은 미 틸러슨 국무장관이 시진핑을 만난날로 고의적으로 미중간 중요 정치 일정에 맞춰 도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CNN이 북한이 ICBM 발사를 위한 장비들을 이동중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3) 앵커는 동아시아를 순방중인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언론에 일본은 가장 중요한 동맹이라고 치켜 세우면서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라고 언급해 억측을 낳고 있다고 했다. 이번 한중일 3국을 방문한 틸러슨 장관은 일본과 중국에선 상대국 외교 장관과 만찬을 했지만 한국에선 하지 않았다. 한미 관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미국 측이 대선을 앞둔 국내 정치상황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가가 사드배치를 야당이 반대하고 있어 미국이 앞으로 한미동맹을 평가하는데 상당히 조심스러운 변수를 가지고 있다고 전망한다는 분석을 전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핵과 관련하여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허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핵과 중국을 다루는데 일본 카드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 미 틸러슨 장관의 북핵과 관련한  한국과 일본의 핵 무장 허용 가능성에 대해 SBS는 비무장지대를 방문했던 틸러슨의 기자의 핵무장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용인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미국 폭스는 해석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파장이 일자 틸러슨은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라며 정책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반도 비핵화는 원칙이지만 미래의 일은 예측할 수 없다며 상황이 전개될 수 도 있음을 알아야한다고 하는 등 상호 억제 전략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보았다.

     

 SBS는 북한 2인자 간의 치열한 암투가 벌어지고 있음을 전하고, 최룡해, 황병서가 201410월 인천을 방문했을 때 겉으로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만 두 사람의 사이가 예사롭지 않다고 고위 탈북자들을 토대로 밝혔다. 황병서가 최룡해 해임에 앞장섰고, 김정은에게 군부 내 세력화 조짐이 있다고 했다. 황병서 퇴출 겨냥설이 간부층에 퍼져있다고 했다. 북한 내 쿠데타가 현실화되기는 쉽지 않지만 이러한 쿠데타에 대한 인식이 퍼져있다는 것은 주목할만하다고 보도했다.

     

<</font>사드>

태극기 찢고 위협까지…도 넘은 반한 감정

중국 대신 인도를…중소기업 성장 무대로 부각

     

1) 사드배치 이후 반한감정이 거세진 중국에서 태극기가 훼손되거나 짓밟히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 중국범인은 태극기 게양을 중단했고, 한국인 상가 밀집 지역에서 한국이란 글자를 간판에서 떼어 냈으며, 인터뷰를 통해 교민이 택시에서 국정을 묻길래 일본사람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기자는 중국의 사드 보복이 계산된 속도조절에 들어갔지만, 일부 중국인들의 반한 감정 표출은 도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2) 사드 보복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대체시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인도를 새로운 시장으로 제시했다. 인도 뉴델리에 공장을 둔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연 매출 200억원대를 기록하여 점유율 2위 기업으로 급성장했다고 전했다. 인도에는 영어로 교육받은 훌륭한 인재들이 많다고 전하며 최근 인도정부가 코리아플러스라는 기구까지 만들어 한국 기업유치에 발벗고 나섰다고 전했다.

     

     

<</font>기타>

세월호 시험 인양 실패…22일 이후 재시도

[간추린 단신] “가짜뉴스로 사회적비용 연간 30조 원 발생

     

정부가 다음달 세월호 인양을 앞두고 오늘 시험인양을 시도했는데 일부 쇠줄에서 꼬임 현상이 나타나 성과 없이 끝났다고 전했다. 시험인양은 오는 22일 이후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고 했으며, 앞서 정부가 오늘 시험 인양 후 상황에 따라 본 인양을 시도하겠다고 어제 저녁 발표했지만 갑작스런 기상 악화를 이유로 돌연 계획을 취소했다고 했다. 다음달 5일쯤 본 인양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최종변수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 간추린 뉴스에 사드와 관련한 가짜 뉴스로 기업의 손해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소환 D-2’ 뇌물 입증 주력…SK이어 롯데

박 전 대통령 소환 준비…예상 질문 답변 준비

대연정·캠프 구성·말바꾸기삼각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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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미사일 새 엔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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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美 국무, 시진핑 中 주석 예방

태극기 찢고 위협까지…도 넘은 반한 감정

중국 대신 인도를…중소기업 성장 무대로 부각

세월호 시험 인양 실패…22일 이후 재시도

[간추린 단신] “가짜뉴스로 사회적비용 연간 30조 원 발생

롯데면세점 사장 소환 조사뇌물죄 보강 수사 집중

[단독] VIP 지시 사항"롯데에

강한 경고 필요하다"

검찰 질문 토대 될 '안종범 수첩·증언'뇌물죄 추궁

예상질문 뽑고 '답변' 준비검찰의 돌발 추궁 통할까

민주당-국민의당 경선 본격화"호남서 승기 잡아라"

막 오른 민주당 '호남 경선'각 후보들의 득표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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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파도가 변수세월호 시험 인양 22일 이후 결정

세월호 온전한 인양 기원 선상법회"9명 다 찾아야"

[단독] "사드와 무관하다"인증샷 찍어 보내는 기업

꼬이는 사드 해법기대했던 G20 회의도 '빈손 외교'

, 신형 고출력로켓엔진 시험 "계획대로 ICBM 준비"

틸러슨 "일본, 최우선 동맹한국은 중요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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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대선 주자들의 스타일 전쟁

, ICBM급 엔진실험 공개...“조만간 시험발사예고

보조 엔진까지 추가 장착... 첫 시험발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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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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