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3월24일] 민주당 갈등은 부각, 한국당 갈등은 축소
대선방송모니터[3월24일] 민주당 갈등은 부각, 한국당 갈등은 축소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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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324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25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당일 KBS 뉴스9은 세월호 관련 뉴스를 11꼭지, 박근혜 및 검찰 수사 관련 소식은 0꼭지, 정치권 뉴스 2꼭지, 북한 관련 소식을 5꼭지, 사드 1꼭지를 다뤘다. 반면 타사에서는 세월호 소식을 SBS 17 꼭지, JTBC 14꼭지로 조금 더 비중있게 다루는 한편 KBS에서는 다루지 않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 뉴스를 각각 1꼭지씩 보도했다. 오늘 뉴스9이 타사와 가장 크게 대비됐던 점은 북한의 핵실험 및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우리 군의 훈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룬 것이다. 나아가 사드 보복이 이어지자 중국에 대한 미국 의원들의 결의안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다뤘다. 전체적으로 오늘 뉴스9의 톤은 국가안보에 치중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정치권 관련 뉴스에서도 각 당 소식을 고르게 전달하는 것 같았으나 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토론회를 하는 과정에서 각 주자들의 쌍방 비난 등 가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연일 보도하는 한편 오늘 자유한국당 토론회에서 홍준표가 집중 공격 당한 사실은 내보내지 않았다. 다시 말해 지지율은 여전히 낮지만 여권의 대표 주자로 분류되는 홍 지사에 대한 네거티브 요소를 사전에 배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박근혜 정부가 사라진 현재에도 KBS에는 그 유령이 남아 박근혜 정부에서 강조했던 국가안보와 위기 그리고 보수세력에 대한 지지를 거두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font>박근혜 검찰>

 

없음

     

오늘 뉴스9은 박근혜 전 대통령 및 검찰 수사 관련 뉴스를 다루지 않았다.

     

반면 SBS'‘우병우 관련 증거 찾아라’... 검찰, 靑 민정수석실 압수수색'이라는 꼭지에서 검찰이 오늘 오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무실 세 곳의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필요한 자료를 임의제출받는 방식이라고 했다. 재직당시 최순실 국정농단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거나 오히려 싸고 돌았다는 증거를 보기 위함이라고 했다. 특검은 관련문서 미확보가 수사 걸림돌이 되었다고 밝혔었다고 했다. 검찰은 이 부분의 보강을 서두른 차원이며 참고인을 조사, 투자 자문회사 한 곳을 압수수색했다. 박근혜의 구속영장 청구는 다음주에 예상되고, 검찰 관계자는 생각보다 확인해야할 내용이 많다고 밝혔다.

     

JTBC 역시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을 다시 시도했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라 검찰은 밝혔고 일부는 박 전대통령 혐의와도 연결된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검찰의 경내 진입을 가로막았고, 특별감찰반 사무실 외 민정비서관실과 공직기강비서관실 두곳은 자료를 임의 제출 형식으로 받고 있다고 했다. 롯데그룹이 K 스포츠 재단 70억원을 검찰 압수수색 하루전에 되돌려 받은 것에 검찰은 박 전대통령의 역할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했으며 고위공무원 비위 조사 과정여부도 확인 예정으로 보인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하여 수사팀은 주말동안 뇌물죄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예정으로, 수사팀 내부는 영장청구의 기류가 강하다고 전했다. 또 단독 보도로 검찰이 SK 그룹과 K 스포츠 재단 관계자를 소환하여 SKK 스포츠재단에 추가 입금하기로 약속한 금액이 24억원이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했다.

     

<</font>정치권>

     

민주·국민의당, 호남 총력…바른정당 유승민 3연승

한국당 좌파 정권 막아야…경선 투표, 선관위 위탁

     

     

1) 호남 경선을 사흘 앞두고 민주당 대선주자들아 광주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했다. 안희정과 이재명은 호남민심을 거론하며 연일 문 전 대표에게 날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 전 대표는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전북을 집중적으로 돌며 본인이 정권교체의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손학규 전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광주를 찾아 주민들과 접촉했다. 바른정당의 유승민과 남경필은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고 남경필은 이후 세월호 인양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2)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은 첫 지상파 합동 T토론회에 참석해 우파 가채를 지켜야 하는 한편 좌파 정권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좌파 정권이 몰락하고 우파 정권이 들어서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면 자신이 이런 추세의 적임자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김진태 의원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 이인제 의원은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 정퉁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관용 의원은 중국의 사드보복테 야당의 책임도 있다며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유출 우려를 막기 위해 오는 26일 경선 현장 투표에 서 개표 과정에 후보측 참관인 없이 전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SBS에서는 자유한국당의 TV토론에서는 홍준표가 집중 공격당했고, 홍준표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을 만나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선 것이 주요 쟁점이었다고 보도했다. 김진태는 홍준표가 별거라고 했는데, 이혼상태라고 하면서 김무성 후보를 만난 것에 대해서 집중 공격했고, 김관용은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다른 당의 의원을 만나는 것을 비판했다. 이인제는 북한을 국가로 봐야한다는 과거 홍지사의 주장에 대해서 대북관에 대해서 문제삼았다. 이어 김진태의 홍준표 자살 검토 발언을 언급하자 분위기는 험악해졌다고 했다.

     

JTBC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식에 이어 카톡 단체 대화방에 문재인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낙선목적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는데, 신구청장은 내용을 잘 모르고 우발적으로 글을 올렸다고 해명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또 다른 대화방에서 허위사실과 비방글을 2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퍼날랐으며, 이 단체대화방에는 김진태, 이인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서석구 변호사, 화엄병 계엄령 발언으로 고발당한 신무연 강동구의회 의원도 있고 주옥순 엄마 부대 대표는 이 대화방에서 박 전 대통령 퇴거 전 일정을 사전에 알리고 집회를 공지했다고 보도했다. 신 구청장이 대화방에 올린글은 20여차례로 민주당을 비방하거나 헌재와 특검을 비난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font>북한>

     

, 수일 내 핵실험…美 핵 정찰기 급파

, 100kt 규모 증폭 핵분열탄 실험 가능성

美 유엔 회원국에 北 금강산 투자 말라

서해 수호의 날…3대 도발상기

대규모 해상 기동훈련…北 도발 시 수장

     

1) 폭스 뉴스와 AF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수일 내로 실시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따라서 미 공군의 특수 정찰기가 일본에 도착해 한국 주변 정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또한 상테페테르부르크 기지의 방사성 물징 탐지용 정찰기를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안보리는 지난 22일 미사일 발사와 19일 미사일 엔진 실험에 대해 규탄성명을 내고 추가로 중대한 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 지난 해 1월 북한은 특별중대보도하며 수소폭탄 폭발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보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폭발력이 6kt에 인공지진 규모도 4.8에 불과해 수소폭탄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최대 282kt의 폭발력을 견딜 수 있도록 풍계리 핵실험장을 대폭 보강했다는 미국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 관측이 제기됐다. 6차 핵실헙에서는 510kt10배인 100kt 규모의 증포구핵분열탄을 시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 국제사회의 대북 제제와 압박이 강해지자 북한이 최근 금강산 관광 투자 유치에 나섰다. 그러나 미국이 유엔 회원국들에 금강산 투자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터키도 북한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개인과 기업의 자산 동결을 선언했다. 나아가 북한을 오가는 사람과 가족 구성원 출입국을 금지하는 한편 모든 화물을 검색하기로 했다, 국제사회는 대북제재 공조에 빈틈응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며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4) NLL에서 북한의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해 북방한계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을 대전 국립 현충원에서 열었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키다 신화한 호국영웅들읓 기리고 국가 안위의 중요성을 되새긴 것으로 전했다.

     

5) 해군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동서남해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주력 전투함이 총동원된 이번 훈련은 결연한 영해 수호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훈련에는 신형 호위함과 구축함은 물론 잠수함과 와일드캣 헬기까지 총동원돼  해상과 수중,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font>사드>

     

美 의회, ‘中 사드 보복 규탄 결의안첫 발의

     

1) 미국 의회는 중국의 한국에 대한 사드 보복조치를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표했다. 미국 의원들은 중국의 조치가 비합리적이고 부적절하며 치졸하다는 반응이다. 미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중국의 이룬 보복 조치가 비합리적이고 부적절하다고 바난하고 WTO, 세계무역기구 규정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나아가 의원들은 한국에 대한 외교적 협박과 경제적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북한이 핵 미사일을 포기할 것을 압박하도록 중국에 촉구했다.

     

     

     

     

<</font>세월호>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에 도착…자정까지 선적

신중한 선적 과정…완전 부양최대 난관

[앵커&리포트] 조류 약한 곳으로…3km 이동 작전

램프 제거에서 이동까지…긴장의 24시간

하늘에서 본 세월호…현재 상황은?

목포신항까지 87km…앞으로 남은 일정은?

세월호 고정 작업…이제는 파도와의 싸움

가족들 일단 안도…안전하게 마무리되길

조류 타고 기름띠 확산…방제 역부족

[르포] 양식장도 기름띠 비상…속 타는 어민들

이 시각 세월호…선적 작업 착수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에 도착…자정까지 선적

신중한 선적 과정…완전 부양최대 난관

[앵커&리포트] 조류 약한 곳으로…3km 이동 작전

램프 제거에서 이동까지…긴장의 24시간

하늘에서 본 세월호…현재 상황은?

목포신항까지 87km…앞으로 남은 일정은?

세월호 고정 작업…이제는 파도와의 싸움

가족들 일단 안도…안전하게 마무리되길

조류 타고 기름띠 확산…방제 역부족

[르포] 양식장도 기름띠 비상…속 타는 어민들

이 시각 세월호…선적 작업 착수

민주·국민의당, 호남 총력…바른정당 유승민 3연승

한국당 좌파 정권 막아야…경선 투표, 선관위 위탁

, 수일 내 핵실험…美 핵 정찰기 급파

, 100kt 규모 증폭 핵분열탄 실험 가능성

美 유엔 회원국에 北 금강산 투자 말라

美 의회, ‘中 사드 보복 규탄 결의안첫 발의

서해 수호의 날…3대 도발상기

대규모 해상 기동훈련…北 도발 시 수장

   

반잠수선에 도착 임박…발걸음보다 느리게 이동중

한치 오차도 용납 안 되는 '옮겨싣기'…또 한 번 고비

속도 내는 세월호 귀환작업…41일 전 뭍에 오를 듯

선미 좌측 램프, 돌출 변수로…밤샘작업으로 떼어내

램프 개방 소식에 마음 졸인 가족들 "안전하게 마무리를"

'최종 목적지'는 목포 신항…남은 과정과 변수는?

함께 떠오른 '증거들'…스태빌라이저·조타기 등 주목

불가능한 플로팅독 방식에 매달린 정부…1년 허송세월

운반선에 세월호 '선적'이 관건…자정까지는 끝내야

"미안해 잊지 않을게" 다짐 빼곡…팽목항 추모 발길

'뒷일을 부탁합니다'…다시 떠올리는 고 김관홍 잠수사

내일 광장서 다시 켜지는 촛불…"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우병우 관련 압수수색에 청와대 또다시 빗장…임의제출

[단독] SK·K스포츠 관계자 소환…"24억 지원 약속" 진술 확보

동거차도서 인양 지켜본 유가족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호남 대전' 앞둔 민주당, 날선 공방…유출 논란 계속

자유한국당 TV토론…홍준표 독자행보에 주자들 '협공'

신연희 '수상한 카톡방''문재인 비방' 수차례 퍼 날라

세월호, 반잠수선 '옮겨싣기' 착수…새벽까지 계속될 듯

   

‘3년 만의 항해’... 한숨 돌린 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시도

수면 위 13m 드러난 세월호는...‘찢기고 상처투성이

반잠수선 선적 최대 고비’... 인양 과정서 가장 까다로워

구난, 구조 최초 투입... 세월호 싣는 반잠수선어떤 배?

소조기 가고 중조기 온다... 세월호 인양 시간과의 사투

세월호, 반잠수선 가까이 접근...“자정까지 선적 마칠 것

침몰 원인 단서 중 하나... ‘차량용 출입문왜 열려있었나

열린 차량 출입문돌발상황에도... 밤낮 없었던 14시간

우주선 도킹유사한 반잠수선 선적... 이후 남은 과정은

세월호 기름 유출, 어민들 속앓이’... 유류품 유실 우려도

인양비 1,020... 中 국영기업 상하이샐비지왜 택했나

[사실은] 오래 걸리는 인양법 택한 정부... 최선이었다?

탄핵 13일 만에 떠오른 세월호’... 朴이 꺼려서 인양 지연?

긴장과 안도의 한숨 교차... 추모객 발길 이어진 팽목항

내 가족 찾고 싶어요”... 마지막 바람 조금씩 현실로

그날에 멈춰있는 생존자들... 파란바지 의인 아직도 악몽

세월호 인양 성공 눈앞’... 미수습자 수색 어떻게 진행되나

우병우 관련 증거 찾아라’... 검찰, 靑 민정수석실 압수수색

통합하라더니 잡탕?”... 민주당, 호남 TV토론서 거친 설전

별거 중이라면서요?”...한국당 경선 홍준표 때리기협공

, “, 이달 말 핵실험 가능성... 핵정찰기 日 급파

     

[이 시각 현장] ‘반잠수선 선적앞둔 세월호... 막판 작업 박차

세월호를 끌어라’... 램프 제거부터 이동까지 긴박했던 순간

세월호 인양 발목 잡은 장애물, 어떻게 처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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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소조기 끝... 다시 날씨가 변수

“1년 농사 다 망쳤다”... 인양 기름띠 양식장 피해

남편한테 가는 거 같아요”... 미수습자 가족들 세월호 가까이로

민간 잠수사들 희생자들,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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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반잠수식 선박 거치 시간 싸움

검찰, 청와대 전격 압수수색... 경내 진입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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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호남 지지율 14%p 급락

北 도발하면 수장시킬 것”... 해상기동훈련

보수 진영, ‘서해 수호의 날기념식 총출동... 야권은 불참

, 6차 핵실험 징후... 한미 전력 총출동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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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찰에도 영장청구권... 검사직제 조정

안철수-손학규 호남 결전... 내일 호남서 60~70% 얻어 끝낸다

[정치속보기] 연대로 달려가는 대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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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맹골수도 떠났다…3년 만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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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다 날벼락' 마트로 돌진한 승용차,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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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M출동] 어획량 주는데…'알배기' 인기 어쩌나

美 의회 ", 사드 보복 중단해야" 규탄 결의

, '독도는 일본땅' 왜곡 교육 고등학교로 '확대'

정부, "즉각 시정하라" 독도 교육 강화 '맞대응'

민주당 대선주자들 '호남 쟁탈전'…날 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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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檢 영장 독점권 폐지" 공약, 연대론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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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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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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