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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이인호 이사장 사퇴, 이사회 해체 촉구 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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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1  1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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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이사장 사퇴, 이사회 해체 촉구 피케팅

 

고대영 이인호 퇴진 KBS 비대위는 21일 오후 4시 정기 이사회 개최를 앞두고 본관 2층 엘리베이트 입구 앞에서 이인호 이사장 사퇴와 이사회 해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양대 노조 집행부는 본관 1층과 2층 엘리베이터 앞에 모여 이사회장으로 향하는 이인호 이사장과 조우석 이사 등을 상대로 ‘공영방송 몰락 이사회도 책임있다!’, ‘국민이 명령한다, 이인호는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사회 시각에 맞춰 성재호 전국언론노조KBS본부 위원장 등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6층 이사회장을 방문하고자 하였으나 사측이 동원한 시큐리티 직원들에 가로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편 KBS비대위는 양대 노조 조합원과 협회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1일 오전 8시 본관 1층 엘리베이터 앞 복도에서 3일차 고대영 사장 출근길 피켓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9시를 넘겨 지각 출근하며 피켓 시위 참석자들을 피해 나온 고대영 사장은 오늘은 새벽 6시 50분경 몰래 출근해 또다시 피켓 시위를 피했습니다.

   
 
   
 
   
 

 

   
 

사장실에서 내려다보이는 본관 앞 도로에 고대영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21일 오늘은 새노조 3대 집행부 중앙위원들이 고대영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 2개를 걸어주셨습니다. 앞으로 시민단체와 일반 시청자들의 자발적 현수막 설치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7년 6월 21일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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