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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없는 개혁의지는 KBS 사장의 필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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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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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없는 개혁의지는 KBS 사장의 필수 자격!’

 

개혁저항세력의 지지 구걸한다면 용납할 수 없어 -

     

 

 양승동 사장 임명 6개월다시 KBS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다양승동 사장의 임기는 알다시피 올해 12전임 고대영 사장의 잔여 임기다임명 8개월 만에 또 다시 사장을 선임해야 하니 분명 정상은 아니다허나 어쩌랴법이 그런 것을..... 어쨌든 차기 사장은 온전히 3년의 임기를 채울 것이다. KBS개혁을 위해 3년이라는 임기가 넉넉한 것은 아니다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다낡은 부대의 썩은 물을 덜어내고새로운 부대를 준비해 물을 채워 미래로 나아갈 토대를 만들기에는 가능한 시간이다.

     

 양승동 사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인물이 차기 사장에 응모했다익숙한 인물도 있고 뜬금없는 인물도 있다역시나 지난 시절 요직을 차지하고 KBS를 망치는데 앞장섰던  인물들도 뻔뻔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KBS본부는 현 상황에서 후보들에 대한 공식 평가는 일단 보류하고자 한다. KBS 사장후보 추천권을 갖고 있는 이사회를 존중하기 때문이다사장후보자 추천권한은 법률상 KBS 이사회의 역할이다자칫 KBS본부의 후보자들에 대한 공식 평가가 그 내용과는 관계없이 사내외 특정세력에 의해 왜곡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 11기 KBS 이사 11명 전원이 합리적인 결정을 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불행하게도 이미 신임 이사 몇몇은 이사회 때마다 스스로 KBS이사로서의 자질이 수준 이하라는 것을 드러냈기 때문이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준이하 이사가 극히 소수라는  것이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노보(10월 8일자 223)를 통해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차기 KBS사장의 과제를 제시했다조합원들은 지난 6개월 KBS 변화에 대한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하지만 변화의 정도는 만족스럽지 않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드러냈다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본다면 구성원들이 요구하는 차기 사장의 과제는 중단 없는 KBS개혁과 발전 장기 전략 수립이다.

     

  KBS 이사회가 차기 사장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다특히나 사장 선임을 앞두고 드러나고 있는 사내 반개혁 세력의 수준 낮은 저항은 결코 고려사항이 될 수 없다그들이 개혁을 저지하기 위해 퍼트리는 허위사실과 근거 없는 의혹특정인과 특정 부서에 대한 수준 낮은 흠집 내기는 인내의 한계를 넘은지 오래다

     

  소수 반개혁세력의 억지주장의 사실과 정당성 여부는 가리지 않고개혁 저항 자체를 주목해 개혁 속도조절을 사장 후보자들에게 요구해서도 안 된다개혁저항은 넘어야할 일시적 장애물이다피하거나 돌아가서는 안 된다이사회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

  

  후보자들에게도 경고한다응모는 자유다하지만 허위사실에 개혁을 폄훼하거나  KBS본부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한다면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다근거 없는 개혁 피로감도 입에 담지 말라개혁은 걸음마 단계다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진실과 책임규명관련자들의 반성이 없는 상태에서 어설픈 화합을 얘기하지 말라. KBS 미래를 위한 사내 구성원들의 단결과 화합은 반드시 필요하다단 진실규명과 반성재발방지대책이 우선이다

     

  특히나 한편으로는 자신이 개혁실천의 적임자라면서 다수 이사들을 접촉하고또 한편으로는 자신이 반개혁세력을 대변한다며 소수 이사들을 접촉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는 것이 목격된다면 KBS본부 노조는 실명을 공개하고 공개적인 후보사퇴를 요구할 것이다여기저기 표를 구걸해 어떻게든 사장이 되겠다고 하는 요행수는 없다

   

  <변화와 개혁의지>, <미래비젼 제시>, <사내 개혁세력과 함께 KBS를 만들어 나갈 능력> 은 언론노조 KBS본부가 요구하는 양보할 수 없는 사장의 조건이다.    

 

     

2018년 10월 12일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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