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대학교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콘서트를 찾는 많은 시민들을 만나러 부울지부가 출동했습니다~!

 

 

 

 

 

그동안의 선전물로 예쁘게(?) 부스를 장식하고, 시민들을 만날 유인물을 가지런히 정리해놓습니다.

 

 

 

 

 

 

 

시민들의 언론사파업에 대한 관심은 정말! 폭발적이었습니다!

준비한 유인물이 한 시간 만에 동이 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추모콘서트!

부울지부 조합원들도 차분히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언론이 자유로운 세상!

국민의 KBS를 만들기 위한 투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