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KBS본부는 어제부터 6월 국회 개원을 앞두고 김현석 위원장,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의 단식과 함께 언론장악 국정조사와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1인 시위의 첫 주자는 홍기호 부위원장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하루 빨리 낙하산 퇴출과 언론장악 국정조사와 청문회 개최, 그리고 해직, 징계 언론인의 원상복귀를 요구하는 언론노조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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