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투쟁 선포식이 예고된 어제 오후 왕회장 이길영은 본관 민주광장을 파업이후 처음으로 원천봉쇄했다.
결국 오후5시 조합원들은 하모니광장으로 모였다.
이길영 퇴진, 감사·사장 선임제도 개선 투쟁을 결의 한후 이사회가 열리고 있는 본관6층으로 향했으나 역시 철통봉쇄로 5층에 모여 연좌 농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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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투쟁 선포식이 예고된 어제 오후 왕회장 이길영은 본관 민주광장을 파업이후 처음으로 원천봉쇄했다.
결국 오후5시 조합원들은 하모니광장으로 모였다.
이길영 퇴진, 감사·사장 선임제도 개선 투쟁을 결의 한후 이사회가 열리고 있는 본관6층으로 향했으나 역시 철통봉쇄로 5층에 모여 연좌 농성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