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호 (2023년 09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9호 (2023년 05월 18일) 기사보기 PDF보기 248호 (2022년 12월 22일) 기사보기 PDF보기 247호 (2022년 12월 06일) 기사보기 PDF보기 246호 (2022년 10월 24일) 기사보기 PDF보기 노보 더 보기
기사 (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25호] 2019, 날자! 고봉순! [225호] 2019, 날자! 고봉순!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9-01-02 [224호- 8면] KBS 지역방송 어디로 가야하나? 외 2 [224호- 8면] KBS 지역방송 어디로 가야하나? 외 2 KBS 지역국에 근무하는 PD들이 지난 2일 대전에서 모여 KBS 지역방송의 현 문제점과 개선점, 그리고 KBS 지역방송의 지향점을 논의했습니다. ‘KBS 지역 PD협의회(회장 : 김무성 광주총국 PD)’가 주최한 이번행사에는지역PD협의회회장및회원30여명과류지열 KBS PD 협회장이 참석했고, KBS본부노조(송현준 지역부위원장, 강성원 부산울산지부장, 황인중 영동지부장)과 사측(정필모 부사장, 김덕재 제작본부장, 이도경 전략기획실장, 류해남 지역정책실장)도 참석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PD대회의 긴급 함과 중요함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7면] 2018년 노사간담회 주요안건 추진과정 보고 외 1 [224호-7면] 2018년 노사간담회 주요안건 추진과정 보고 외 1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5월 24일 고충처 리를 위한 「노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원들로부터 다양한 안건(71건)을 접수하여 사측과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노사협의회를 통한 논의와 합의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노사협의회위원의 적격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는 가운데 산적한 조합원의 고충을 해결해 나가기엔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 노사 간담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다. 노사간담회를 통한 조합원 고충처리는 각 구역(중앙위원) 과 지역지부(지부장)를 통해 계속 접수하고 내용을 검토하여 사측에 노사간담회 추가개최를 요구 할 예정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6면] 우리회사 임금제도는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 [224호-6면] 우리회사 임금제도는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1973년 3월에 설립된 KBS는 '시간외 근무 수당'제도를 도입했다. 근로기준법에 의거, 통상 임금의 50%를 일률적으로 가산해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후 KBS는 1981년 '시간외 근무 수당'을 폐지하고 시간외 근무 수당 성격의 '방송 수당'을 지급한다. 방송 수당은 기준 근로 시간을 초과하여 연장·야간 근로한 사람에 대하여 실제로 근무한 시간과 관계없이 기본급에 비례하는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포괄 임금제'가 도입된 것이다. 일반직은 기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5면] 정체불명 수신료거부 서명운동,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 [224호-5면] 정체불명 수신료거부 서명운동,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정치에 버금가는 의 코비스 성명서 투쟁 ! 하루에 한건 꼴로 올라오던 성명서가 최근 뜸하다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지난 21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4면] MBC발 대규모 조직개편, 시사점과 영향은? [224호-4면] MBC발 대규모 조직개편, 시사점과 영향은? 사측이 내년 상반기에 조직개편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임 고대영 사장이 지난 2016년 5월, 개편한 지 3년만이다. 사측은 앞으로 있을 조직개편의 방향을 창의적으로 일 할 수 있는조직, 결재라인 축소를 통해 의사결정을 빨리하는 조직, 지상파 중심에서 좀 더 디지털, 온라인, 모바일 쪽으로 변화하는 조직 등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삼겠다고 한다. 즉, 콘텐츠 생산 위주의,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1일, 발표된 MBC의 조직 개편과 유사한 방향이다.MBC의조직개편안자료를보면,콘텐츠 영역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3면] 방송법 개정, 다시 ‘카운트다운’ 여야정 합의하며 급물살 [224호-3면] 방송법 개정, 다시 ‘카운트다운’ 여야정 합의하며 급물살 방송법 개정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여야 모두 다른 때와는 사뭇 다른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최근 TBS와 가진 노웅래 위원장 의 인터뷰가 이런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도화선에 불을 당긴 것은 11월5일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이 모인 국정 상설협의체가 첫 회의를 갖고 발표한 12개 항의 합의문이다. 여야정은 합의문의 10번째 항목에서 “방송의 독립과 공정성이 민주주의를 위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방송법 개정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고 선언했다. 최근 3년간 국회에 계류 중인 방송 관련 법안은 98건이나 된다. 방송법, 방송통신발전법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2면] KBS 미래는? 정책중집 통해 지혜 모은다! [224호-2면] KBS 미래는? 정책중집 통해 지혜 모은다! 1. 정책중집회의 제안배경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KBS는 부끄러움을 버렸다. 국민이 아닌 정권의 편을 스스로 자임했으며 서민과 노동자들의 주장은 외면 했고 자본의 주장에는 관대했다. KBS가 선택한 결과는 참혹했다. 시청자들은 하나 둘 JTBC 라는 종편으로 눈을 돌렸다. 신뢰도와 영향력은 내리막길을 향했지만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KBS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채널이 됐다는 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상식이었지만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괘념치 않았다. 하염없이 추락하는 KBS를 비롯한 지상파의 경쟁력을 목도하면서 우리는 언론노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1면] 사측, 2018 임금 5.4% 삭감제시. KBS본부 요구안과 12.3% 차이 [224호-1면] 사측, 2018 임금 5.4% 삭감제시. KBS본부 요구안과 12.3% 차이 언론노조 KBS본부는 사측에 2018년 임금협상을 요구하며 임금인상률을 총액대비 7.3%로 제시했다. ‘임금인상률 7.3%’는 언론노조 임금인상요구액을 바탕으로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합산한 수치에 지난 5년간 실질 임금에 모자랐던 임금인상액의 차액을 보전한 수치다. 하지만, 사측은 올해 적자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무려 5.4% 임금 삭감과 연차 6일 사용촉진제를 제시했다. 지난 1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차례 열린 실무협상에서도 사측은 전혀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고통분담’만을 요구하기에 결국 실무협상은 잠정 중단됐다. KBS의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4호] 사측, 2018 임금 5.4% 삭감제시. KBS본부 요구안과 12.3% 차이 [224호] 사측, 2018 임금 5.4% 삭감제시. KBS본부 요구안과 12.3% 차이 . . . . . . . .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1-27 [223호] 양승동 6개월 KBS는? "변화하고 있지만 과제도 수두룩" [223호] 양승동 6개월 KBS는? "변화하고 있지만 과제도 수두룩"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10-08 [221호] "공영방송 독립,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221호] "공영방송 독립,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6-18 [220호] “자랑스런 민주노조 30년...KBS의 역사입니다!” [220호] “자랑스런 민주노조 30년...KBS의 역사입니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5-14 [219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5대 집행부 출범! [219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5대 집행부 출범!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4-13 [218호] 적폐를 걷어내고 국민만 바라보는 새로운KBS건설 [218호] 적폐를 걷어내고 국민만 바라보는 새로운KBS건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3-20 [217호] 제5대 정부위원장 이경호 조성래 후보 당선 [217호] 제5대 정부위원장 이경호 조성래 후보 당선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3-16 [216호] "우리가 이겼다!" [216호] "우리가 이겼다!" [1면] 우리가 이겼다! 고대영 해임, 총파업 142일[2-3면] 142일 최장기 파업, 위기와 극복의 순간들[4-5면] 무엇을 할 것인가 - 보도본부[6면] 무엇을 할 것인가 - PD협회[7면] 무엇을 할 것인가 - 경영구역, 기술구역[8면] 무엇을 할 것인가 - 언론노조 KBS본부 [9면] 과거 KBS 격변기, 사장 교체 어떻게 이뤄졌나?[10면] 새노조 제언 - KBS 새 사장, 누가 어떻게 되어야 하나?[11면] MBC동지들, 과도기 이렇게 보냈다[12면] 파업 승리를 이끈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23 [215호] 방통위는 KBS 비리이사 즉각 해임하라! [215호] 방통위는 KBS 비리이사 즉각 해임하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1-28 [214호] 감사원은 KBS비리이사 처벌하라! [214호] 감사원은 KBS비리이사 처벌하라!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1-28 [213호] KBS 고대영, 돈 받고 뉴스 팔았다! [213호] KBS 고대영, 돈 받고 뉴스 팔았다! 노보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1-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