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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감사실 막장 인사, 낙하산 사장이 앞장서 사규 위반하는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19

[성명서] 6천 가구 ‘0’대 고지… 이런데도 수신료 분리납부 가능한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17

[성명서] [언론노조 공동성명] 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망언을 사과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17

[성명서] ‘KBS 장악’ 대외비 문서,  사측의 허세가 진실을 드러낼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11

[성명서] 자화자찬하며 책임 미루는 경영진, KBS를 책임질 자격 없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05

[활동보고] 야7당, 정부의 언론장악을 저지할 방송3법 개정 추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05

[성명서] 제22대 국회, ‘낙하산 박민’ 경영진은 무엇을 할 것인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03

[활동보고] 박민 제주 ‘술판’ 동행한 총국장들은 각성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6-03

[활동보고] 수신료 파탄 내놓고 제주 관광이 웬말이냐!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31

[성명서] 헌법재판소는 공영방송을 죽였지만, 우리는 연대와 투쟁으로 공영방송을 지킬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31

[성명서]  수신료 제도가 박살났는데 술이 술술 들어갑니까!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31

[성명서] 헌재는 공영방송 장악의 조연을 자처했다. 이제는 국회가 나서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30

[활동보고] 우원식 22대 국회의장 간담회… “방송3법·수신료, 국회가 문제 풀어야할 시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9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수신료 헌법소원심판 판결로 헌법재판소는 헌정 질서를 수호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9

[성명서] [송곳] 민아 그 비행기 타지마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9

[성명서] 공언련 기관지에 '역사저널 그날' 제작진의 개인정보를 넘긴 자 누구인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9

[성명서] 낙하산 박민, 수신료 위헌 소송은 당신에 대한 심판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9

[활동보고] 언론장악 국정조사, 방송 3법 재입법 반드시 관철!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8

[성명서] 순직자 유족 지원 내팽겨쳐놓고 책임 회피만 하는 최재현 국장 발령자는 부끄러운줄 알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8

[성명서] 차담회에서 조수빈을 추천한 임원이 누구인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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