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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서한] 언론현업단체 대표들이 윤석열 대통령 면담을 공식 요청합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1-25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국민의힘은 언론노조 스토킹 중단하고 공영방송 정치독립 법안 처리 협조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1-25

[성명서] [현업단체공동성명] 민주주의 위협하는 백색테러 선동 멈추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1-23

[성명서] [연대성명] 국회는 추락하는 언론자유를 구하기 위해 결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1-18

[성명서] [긴급 공동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반헌법적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1-10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이태원 참사··· 애도 속 언론 윤리 다질 때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0-31

[성명서] [공동성명] 국회는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정치독립 법안을 즉시 상정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0-28

[성명서] ‘언론자유 보장과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긴급제안’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10-05

[성명서] 회사는 법원의 판결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속히 이행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9-29

[성명서] 13년 고통의 굴레...이제라도 합당한 처우 이뤄져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9-27

[성명서] [현업언론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대통령답게, 언론답게.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9-27

[성명서] 순환근무 한 해에 600만 원 마이너스, 왜 노동자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9-15

[성명서] [현업단체공동성명] 국회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정기회 최우선 과제로 처리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9-01

[성명서] ‘기자협회 정상화’ 징계 정당… KBS를 망친 이 누구였는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8-22

[성명서] 2008년 악몽 되풀이 말아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8-19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이용마 동지 3주기··· 그를 그리며 생각함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8-19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권성동은 거짓말이 아니면 언론노조에 대해 내놓을 메시지가 없는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7-29

[성명서] [언론노조성명] 박성중 의원은 언론노조 때리기 그만두고 본업에 충실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7-28

[성명서]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길들이기 시도를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7-28

[성명서] 존중과 비전이 보이지 않는 채용, 설명책임은 사측에 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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