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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김영국 방송본부장은 퇴임 후 자리 찾기 꼼수시도 당장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3-16

[성명서] 박근혜가 해임한 길환영이 언론탄압과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인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3-09

[성명서] 새 사장 후보자, 촛불정신과 파업정신을 잊지 말아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2-26

[성명서] 사장 후보 3인 압축, 이사회 왜 이러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2-20

[성명서] 2010년 파업 징계무효 확정, 가담자 책임 묻겠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2-13

[성명서] [총파업 승리 선언문] 진정한 국민의 방송, KBS를 만들겠습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30

[성명서] 우리가 이겼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22

[성명서] 자유한국당은 KBS에 얼씬도 하지 마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15

[성명서] 즉각 해임도 모자랄 판에 소명 연기 어림없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12

[성명서] 고대영은 언론과 방송의 ‘공공의 적’이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11

[성명서] KBS 이사회는 이인호 이사장을 즉각 불신임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11

[성명서] KBS 이사회, 고대영 해임 지체없이 의결해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08

[성명서] 방통위의 파업 중단 운운은 월권!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8-01-04

[성명서] 강규형 해임, 다음은 고대영 차례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2-27

[성명서] 구멍뚫린 신입사원 채용 계획 이대로는 안된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2-27

[성명서] 이인호 이사장은 망발과 궤변 중단하고 KBS를 떠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2-27

[성명서] 이정현 기소, 방송법 엄중함 보여준 사필귀정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2-19

[성명서] 언론적폐 원흉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입 다물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2-19

[성명서] 식물 사장 고대영, 징계 칼춤이 가소롭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2-18

[성명서] 고대영 체제 종말, 이제 시간문제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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